Page 480 - 2019 KSNE YEA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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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회 작문대회 초급 1 부문 금상 수상작


                                                  신라 2 반 김유빈
                                                   제목: 여름 방학




                       나는  일곱살이  됫을때의  여름방학에  한국에  갔다.  내  가족은

               할머니를 만나려고 새벽 일직 이러나서 가방들을 들고 차에 탓다. 가방들

               안에 옷이랑 로션이랑 이불을 넛다. 나는 내 동생이랑 내 장난감 을 내
               책가방에 넛다.

                       우리는 차에 타서 뉴욕으로 출발했다. 우리는 뉴욕 공항으로 가는

               거였다. 근대 매사추세츠부터 뉴욕으로 가는 거는 무척 멀었다. 내동생

               유은이는 2 살 뿐이 안 되서 힘들어했다.                                   나는 내 책가방에서 인형을

               꺼내서 유은이 한태 주었다. 유은이는 기분이 조금 편안해 젓다. 시간이
               만이 지나서 밤이됬다. 드디어 뉴욕 시티에 들어와서 공항에 도착했다!!

                      우리는 차를 새우고 짐가지고 들어갔다. 우리는 공항을 둘러 보았다.

               우리  가족은  간식파는  대에  가가주고  아이스크림이랑  도넛을  맜있게

               먹었다.  다  먹은  다음에  우리는  비행기를  기다리는대로  갔다.  갑자기

               비행기를 타는 터널이 열렸다. 우리는 티켓을 내고 터널 안에 갔다. 터널
               안에는 신기했다. 터널을 지나고 비행기에 탔다. 나는 너무 신났다. 우리

               가족은 우리 자리를 차자 짐을 서랍에 놓고 우리 자리에 안잣다. 한국에

               갈라면 2 일을 기다려야 한다. 나는 티비도 보고 밥도 먹고 잠도 잣다.

                       우리는  한국에  도착했다!!!  할머니는  우리를  기달리고  있었어요.

               할머니는 내 엄마의 엄마였어요. 우리는 짐을 찾은 다음에 할머니에 차를
               타고 할머니 집으로 도착했다. 우리는 할머니댁에 한달이나 있었다. 나는

               할머니랑도 놀고 엄마랑 밖에 나가서 산책하면서 가게도 들렸다. 나는

               학원도 다니고 조은 시간을 지냈다. 학원은 피아노랑 아트를 했다. 대개

               재미있었다. 바개트도 먹었다. 한달은 빨리 지났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무척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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