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21 - 2019 KSNE YEA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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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생각해 보세요. 어디를 제일 가고 싶어요? 저는 중국, 일본,
스페인 중에서 저는 하와이를 가고 싶어요.
하와이는 1 년 동안 덥고 사람들이 파라다이스라고 부르는 나라이예요.
제 친구 다예는 하와이를 가 보았어요. 다예는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저에게
보여주어요. 사진에는 다예가 돌고래와 함께 노는 사진이였어요. 저도 똑같이
하고 싶어요. 돌고래와 수영하고, 바다에서 매일 놀고, 생각을 해보면 진짜
파라다이스이에요. 제가 하와이랑 제일 비슷한 곳 가본 곳은 바하마이에요.
진짜 야자나무와 아주 무더운 바하마는 하와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만약에 갈 기회가 오면, 저는 할 수 있는 것을 하와이에서 모두 다 할거
예요. 다예가 말한 Shave ice 도 먹고 Native hike 도 하고 싶어요. 이것을 다하면
정말로 좋은 여행일거예요.
엄마는 여행가는 거를 좋아해서 가고 싶을 수 있는데, 아빠는 더운 날씨
를 싫어 하셔서 찬성을 않으실 수 있어요. 동생은 그나마 좋아할 거예요. ^.^
아! 하와이는 언제 갈까요? 엄마가 “내년에 가자!”라고 만 말하면 좋을
텐데 아마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 하지만 그러면 꿈만 같을 거예요.
하와이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곳이예요. 크면 꼭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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