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53 - 2019 KSNE YEA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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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회 작문대회 중급 2 부문
조선반 김다현
제목: 내가 키우고 싶은 반려동물
내가 키우고 싶은 반려동물은 강아지예요. 강아지의 부드러운 털을
만지면 행복해져요. 그리고 강아지를 산책시켜 주면서 운동을 할수 있으니
까요.
항상 강아지가 있는 친구 집에 놀러가면, 가서 강아지를 계속 만져요.
제가 강아지가 있다면 맨날 만져줄 수 있어요. 그리고 겨울에 강아지와 같이서
자면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또 심심하고 할 것이 없으면 강아지와 놀 수도
있어요. 힘들거나 슬플 때도, 강아지가 와주면 위로가 될 것 같아요. 공원에
놀러갈 때도 강아지를 데리고 가면 저도 강아지도 행복할거예요. 또 강아지가
집에 있으면 더 안전할 수도 있어요. 집에서 나가 있을 때 집을
지켜줄거잖아요.
제가 강아지 목욕도 시켜주고 털도 빗어줄거예요. 강아지가 있으면
산책을 시켜줘야 하잖아요. 산책을 시켜주면서 사람도 운동을 하면 되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산책시켜주기 귀찮아서 강아지를 키우기 싫다고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오히려 강아지를
통해서 더 건강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산책을 시켜주면 친구와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산책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친구와 시간을 보내면서
운동도 하고 강아지도 산책을 하고. 그러게 세 가지를 한 번에 할 수 있어요.
많은 이유로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만 문제는 엄마가 강아지털 알러지가
있어요. 그러니까 아마 강아지를 진짜로는 못 키울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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