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1 - 2019 KSNE YEA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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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회 작문대회 초급 1 부문 금상 수상작
신라 1 반 박재희
제목: 여름 방학
작년 여름 방학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지난 여름에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아파트에 있었어요. 그때는 아빠는 미국에 있었어요. 한국에 갔을
때 에버랜드에 갔어요. 거기 안에 풍선을 타는개 있어요. 줄을 한참 스다가 풍선
안에 탔어요. 이모, 엄마, 사촌, 언니랑 저는 다 들어갔어요. “퉁”하고 위로 올라
갔어요. 중간에 터널 안에 가서 옆에 있는 벽이 소리 질렀어요. 그 터널을 통과한
다음에 다시 내려왔어요. 다시 “퉁’하고 문이 열렸어요.
다른 코스터는 바이킹이었어요. 저의 1 번째 바이킹 타는대 너무 무서
웠어요. 그 코스터는 저의 기역에 나맜어요. 또 다른 거는 귀신의 집, 나랑
엄마는 않갔어요. 너무 너무 무서워서요. 다른 사람들(사촌, 이모와 내 언니)은
들어갔어요. 그때는 파티를 하고 있었어요. 진짜 큰 인형들이 나오고 손을
흔들었어요. 드디어 이모, 언니랑 사촌들이 나왔어요. 얼굴이 하엤어요. 저는
물어봤어요. “어땠어, 어땠어요?” 언니가 너무 무서웠대요. 언니가 어두웠는데
문을 통과하는데 갑자기 커튼 뒤에서 … 아저씨가 가짜 칼을 들고 이모,
사촌이랑 언니를 쪼차다녔어요. 너무 무서웠겠어요. 근대 나보다 1 살 어린 사촌
남자의 명재는 문을 다더서 명재는 더 무서웠대요. 너무 무서워서 않보였나봐요.
근대 문을 다시 열어서 명재가 나왔어요. 코스터를 많이 탄다음에 아이스크림
먹고 집에 갔다.
한국에서 다른 기억 남는 거는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아파트에 새로
나온 점프하는 대가 생겼어요. 많이 가다가 명재가 다리를 다쳤어요. 다리에
캐스트 를 입었어요. 다른 기억에 남는 거는 영화에요. 우리 이모 아파트에 가서
다 무서운 “마녀”라는 영화를 봤다. 너무 무서워서 기억에 나맜어요.
다른 기억에 남는 거는 한국에서 떠난 여행들이에요. 일본에 가서 재일
기억에 남는 거는 호탤 밑에 있는 쇼핑하는 대였어요. 거기에 많은, 많은 것을
구경했다. 거기에 마카롱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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