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행은 마카오였어요. 마카오에서는 호탤 앞에 있는 미니 아이플
타워가 있었어요. 밤에는 아이플 타워가 반짝, 반짝 거렸어요. 너무 예뻤어요.
기억에 남은 기억은 그 미니타워를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카오를 보는
거였어요. 비디오와 사진은 아직도 있어요. 다른 기억에 남는 거는 미니, 미니
물노리터에 놀았어요.
저는 그 두개의 여행들도 기억에 너무 나마요. 다시 비행기 타서 한국 으로
돌아갔다. 그개 다 너무 너무 재미있었고, 기억에 나마요. 여름 방학에 저번처럼
재미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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