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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회 작문대회 중급 3 부문 은상 수상작

                                                    한국반  최유진


                                                   제목: 칭찬의 힘



                       어렸을데부터  아이들은  보통  부모님한태서  칭찬을  받아요.  그레서

               아이들이 기분이 좋아요. 저는 아주 에기였을데부터 우리 엄마가 맨날 “우리
               유진이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우리  아빠는

               “유진이는  아주  똑똑하네!”라고  했었어요.  당연히  아이였을데는  칭찬을
               주며는 기분이 좋겠죠. 하지만, 이제 아이가 않일데는 칭찬들이 다 어디갔지요?

               저는 십대가 됐었을데 칭찬들이 조금식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야!  최유진!  너  공부  안해?  아니면,  “최유진!  너는  하루종일
               폰만하고  다른  애들은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데!”가  저에  엄마와  아빠의

               입에서  나와요.  제가  보면서,  우리가  나이가  더  많아질데,  칭찬들이  슬슬

               없어져요. 그래서, 왜 나이가 더 많아질데 칭찬이 없어지나요?
                       혹시  저희를  동기줄려고요?  아니면,  우리를  더  힘내게요?  왜냐하면,

               저는 그런 상처를 받는 말을 들을데는 그냥 울고 숨고 싶어요. 그리고 가끔
               이제  제  엄마와  아빠한테서  칭찬을  받으려고  노력과  고생을  너무  많이

               해야돼요.  그  작은  말들  “고생  많이  했다.”  아니면  “유진아,  힘내,  잘하고

               있으니까.”를 들을데는 이 세상에서 문제가 하나도 없는지 알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그 조금한 칭찬들이 어느 아이들한테는 슬픈 시간들에서 빠져 나오는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 아니면 어느 사람들 한테는 그냥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엄마들과  아빠들,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  우리가  그  작은
               칭찬들이 우리 생각들을 돌리고 노력을 더 많이 할수 있고. 아니면 상처를

               받게 하는 말을 하고, 저희가 작은 칭찬을 받으려고 정신들을 나가게 하고,

               슬프게 할 수 있어요. 이게 바로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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