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60 - 2019 KSNE YEARBOOK

제 13 회 작문대회 중급 3 부문 동상 수상작

한국반 서혜원

제목: 영웅은 초능력이 필요없어요.

이 세상에는 초능력이 있는 사람은 없어요. 영화나 책에는 이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 세상에는 확실히 없어요. 수퍼맨과 스파이더맨 같은 사람은 책과

영화에만 있는거예요. 그런데, 초능력이 없는 사람도 영웅이 일 수 있어요.
영웅은 무슨 사람이예요? 책과 영화에는 영웅은 초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우리 세상에는 영웅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랑이예요. 그러면,

우리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영웅이예요. 소방관, 의사, 경찰관, 다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들이예요. 다 영웅이예요. 그런데, 저는 많은 사람들을 안

도와줘요. 왜요? 어떻게 도와줄지 모르니까, 못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조금 생각 했어요. 영웅은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저는 왜 안돼요? 조금 더

생각해서 알았어요.

영웅들은 어떻게 도와주는지 알아요. 의사는 사람 좋아지는 방법 알고,
소방관은 어떻게 불을 조심하게 끄는 방법도 알아요. 저는 아직 13 살이니까,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많이 몰라요. 그래서 학교에 영웅을 될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그래서, 저는 초능력이 필요없어요. 초능력은 왜
사람들이 필요하는 것인지 생각하지요?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서요. 그런데,

제가 그것을 할거에요. 또 다른 이유는, 사람들이 초능력이 있으면 행복하게
살 것 생각해서 원하는데, 또, 저는 필요없어요. 저는 벌써 아주 행복해요.

제 가족과 친구들이 저를 사랑하고, 저도 사랑해서 너무 좋고, 학교와

운동도 잘하고 있으니까 행복해요. 행복하는거에 초능력은 필요없어요. 제가
어린일 때 사람들을 도와줄꺼여서 초능력 필요없고, 벌써 너무 기쁘니까

필요없어요.
사람들이 왜 초능력이 필요하는 것 알겠는데, 저는 필요없어요. 저는

벌써 행복하고, 곧 사람들을 도와줄 것이에요. 책과 영화에 있는 영웅은

멋있는데 우리 세상에 있는 영웅은 백배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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