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64 - 2019 KSNE YEARBOOK
P. 464

제 13 회 작문대회 중급 3 부문 동상 수상작

                                                     한국반  노진

                                         제목: 칭찬의 힘(칭찬 한 마디)



                 여러분 칭찬을 받으시면 어떠세요? 칭찬을 받을때면 저는 기분이 좋아지며

               힘이 납니다. “잘했어!”, “고마워”, “정말 잘하네” 이런 조금 조금한 말들이

               스쳐가는 말도 하루의 힘이 될 수가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칭찬 한마디, “수고했어” 또는 “잘하고 있어”라는 말을 듣고

               어느 학생의 하루가 밝아질 수가 있습니다.

                 칭찬은 큰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어떤 꼬마 여자아이의 엄마가
               인형을  사주셔서  기분이  좋다면…기분이  좋아서  동네  할아버지를  봤는데

               “모자가 잘 어울리신다!”고 칭찬의 힘을 드리면 그 할아버지도 힘이 나셔서
               다른 아이에게 칭찬을 해 주고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저는  첼로  레슨을  할때마다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면  끝나고
               나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칭찬을  주고  싶어요.

               그리고 노숙자분들께도 칭찬을 드리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으실거예요.


                 칭찬을  받는  사람에게도  큰  인상도  줄  수  있습니다.  칭찬은  사람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힘도 되고, 하루를 밝게 해 주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칭찬을 하면 세상에 있는 모두 다 행복할 수 있습니다.
                 칭찬 한마디도 큰 힘이 됩니다!

















               26 | P a g e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