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70 - 2019 KSNE YEA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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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회 작문대회 고급 1 부문

                                                 금강반 새라 킨즈먼

                                         제목: 나의 어머니가 이해될 때





               나의 어머니는 맨날 피곤하다고 말을 해요.
               나는 이것을 이해르 못했어요. 왜 맨날 피곤할까? 낮에는 일하는대

               나도 매일 학교 가는대, 나는 안 피곤해요.

               한날, 아버지와 같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을때, 내가 나의 어머니를 이해됐어요.
               5 시간 동안 있어서 발이 엄청 아펐어요. 너무 피곤했었어요.

               근대 네 엄마는 일하고 집에 올대 가족위해 밥 만들고 집 치우고 모든 것을

               다 해요. 그래서 엄마가 맨날 피곤하다, 인재는 내가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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